이날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주관으로 이동식 헌혈버스에서 진행된 헌혈 캠페인에 에코프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주재환 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는 “헌혈은 가장 짧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인 만큼 앞으로도 헌혈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에코프로는 2017년부터 포항에 이차전지 사업과 관련 1조 2000억 원의 투자를 추진 중이며 1600여 개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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