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왜관전통시장 ‘공유부엌’ 홍보 앞장
  • 박명규기자
칠곡군, 왜관전통시장 ‘공유부엌’ 홍보 앞장
  • 박명규기자
  • 승인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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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경제과, 공유부엌 이용 이색회식 진행
일자리경제과 직원들은 공유부엌을 이용해 왜관시장에서 구입한 재료로 요리해 이색회식을 가졌다.
칠곡군 일자리경제과는 지난 1일 왜관전통시장 장보기 및 전통시장 내 공유부엌 이용 홍보에 앞장섰다.

일자리경제과 직원들은 공유부엌을 이용해 왜관시장에서 구입한 재료로 요리해 이색회식을 가졌다.

왜관시장 행복문화센터내에 있는 공유부엌은 가족, 친구, 단체 등 함께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고 소통하는 공간이다.

왜관시장에서 장은 보면 2만원의 이용료로 공간을 단독으로 쓸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인 점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많은 사회단체 및 개인모임에서 왜관시장에서 장도 보고 공유부엌을 활용한 모임으로 왜관시장이 활성화되고 지역경제가 되살아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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