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구·경북지역은 낮 최고 37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이 23~27도, 낮 최고기온이 30~37도라고 예보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 등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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