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는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는 A모 전 군의원의 사건을 마무리 하고 지난주 검찰로 송치 했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22일 밤 나선거구 국민의힘 당시 현역 의원인 A 모씨가 B 모씨의 차안에 30만원의 현금을 놓고 가 B씨가 112로 양심 선언 자진 신고하면서 조사가 이뤄졌다.
경찰은 5만원권 지폐를 국가수에 의뢰하고 CCTV 동선확인과 A·B씨를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22일 밤 나선거구 국민의힘 당시 현역 의원인 A 모씨가 B 모씨의 차안에 30만원의 현금을 놓고 가 B씨가 112로 양심 선언 자진 신고하면서 조사가 이뤄졌다.
경찰은 5만원권 지폐를 국가수에 의뢰하고 CCTV 동선확인과 A·B씨를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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