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구도시철도에 따르면 13~14일 이틀간 임시열차 2편성 투입 및 방역소독, 안전수송 지원 인력 투입 등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했다.
행사가 끝나는 오후 10시 이후 2호선에 임시열차를 투입한다. 다만, 막차 시간은 평소와 동일하게 운행한다.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운행을 위해 총 40여명의 지원 인력도 별도 투입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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