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최영식 단장)이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신활력플러스사업에 참여할 액션그룹(활동조직) 참여 희망자 40여 명에 대해 최근 4회에 걸쳐 이론교육과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론 교육은 다양한 자원과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 사회적경조직 육성, 일자리창출 등을 위해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자립적 조직을 만들 수 있도록 실무교육과 앞서 실행하고 있는 예천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 찾아 육성사례 중심의 활동 모습을 견학하기도 했다.
영덕군은 지난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지구로서 지난해 역량강화 교육과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30여 개의 액션그룹 희망자를 모집했다.
앞으로 이들은 컨설팅과 교육비 등을 지원 받는 1단계 사업을 진행하면서 사업성을 검토하고 세부실천계획을 수립 2단계 시범사업 형태의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같은 액션그룹들이 사회적경제조직을 구성해 본격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서는 농식품부나 정부, 지자체 공모사업을 통한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 이들은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지속적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될 것이다.
최영식 단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액션그룹 대표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교육에서 배운데로 10명 이상의 조직원들과 한마음이 돼 실질적인 컨설팅과 지도로 사업화를 실천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스스로 발전하는 사업 조직으로 거듭나가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도움을 약속했다.
이론 교육은 다양한 자원과 민간 자생조직을 활용 사회적경조직 육성, 일자리창출 등을 위해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자립적 조직을 만들 수 있도록 실무교육과 앞서 실행하고 있는 예천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단 찾아 육성사례 중심의 활동 모습을 견학하기도 했다.
영덕군은 지난해부터 추진하는 사업지구로서 지난해 역량강화 교육과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30여 개의 액션그룹 희망자를 모집했다.
앞으로 이들은 컨설팅과 교육비 등을 지원 받는 1단계 사업을 진행하면서 사업성을 검토하고 세부실천계획을 수립 2단계 시범사업 형태의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같은 액션그룹들이 사회적경제조직을 구성해 본격적인 사업 진행을 위해서는 농식품부나 정부, 지자체 공모사업을 통한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 이들은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지속적인 컨설팅을 지원받게 될 것이다.
최영식 단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액션그룹 대표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교육에서 배운데로 10명 이상의 조직원들과 한마음이 돼 실질적인 컨설팅과 지도로 사업화를 실천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스스로 발전하는 사업 조직으로 거듭나가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도움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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