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국비확보·현안 해결 ‘잰걸음’
  • 모용복선임기자
포항시의회, 국비확보·현안 해결 ‘잰걸음’
  • 모용복선임기자
  • 승인 2022.0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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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권성동 국힘 원내대표
김정재·김병욱 의원 만나
영일만대교·포스코홀딩스 등
지역현안사업 해결 협조 당부
포항시의회 백인규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이 17일 국회를 방문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정재 의원 등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포항시의회 제공
포항시의회 백인규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이 17일 국회를 방문해 김병욱의원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포항시의회 제공
포항시의회 백인규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이 17일 국회를 방문해 김정재 의원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포항시의회 제공
포항시의회(의장 백인규)가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백인규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은 17일 국회를 방문해 김정재 의원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병욱 의원을 잇따라 만나 영일만대교건설, 포스코홀딩스 포항 이전 등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가지원사업이 차질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 등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시의회는 특히 포항시민의 최대 숙원사업인 영일만대교 건설이 지역경제와 물류·관광 활성화는 물론 새정부의 공약사업이자 국정과제인 국토균형발전과도 부합하는 사업임을 강조하며 정책적 지원에 힘을 모아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이어 포스코홀딩스 포항 이전 등 합의서 신속이행,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인가, 배터리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등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백인규 의장은 “앞으로 국회 뿐만 아니라 중앙부처 출향인사와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주요 현안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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