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 떠나는 자립준비 청년 수당 내년부터 35만 → 40만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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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떠나는 자립준비 청년 수당 내년부터 35만 → 40만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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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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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장수영
정부가 자립준비 청년 수당을 내년부터 월 40만원으로 인상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달 월 35만원으로 인상된 자립수당을 내년부터는 40만원 지급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원책은 경제·의료·심리 지원까지 폭넓게 이뤄진다. 보호기간은 기존 만 18세에서 별도 사유없이 만 24세까지로 연장한다.

또 의료급여를 받지 못해 부담을 느끼는 자립청년을 위해 본인부담금을 기초의료보장(의료급여 2종) 수준으로 지원하는 의료비 지원 사업을 내년부터 시행한다.

관계부처에서도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할 때 필요한 일자리·교육·주거 관련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부는 커리어넷에 심화상담을 신설하고, 대학의 기회균형선발 대상자로 포함했다. 국토교통부는 자립준비 청년들에게 공공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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