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피해 포항 대송면 곳곳 감사 현수막 ‘눈길’
  • 신동선기자
침수 피해 포항 대송면 곳곳 감사 현수막 ‘눈길’
  • 신동선기자
  • 승인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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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복구로 점차 안정화
포항시 대송면 수해복구 현장 곳곳에 군장병과 자원봉사자들에 감사하는 현수막이 내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대송면은 지난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내습으로 453mm의 집중호우가 내려 지방하천인 칠성천과 8개 소하천이 모두 범람했다. 이로 인해 침수 1000여 가구를 비롯해 소상공인, 중소기업, 농작물 등에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포항시는 피해시설과 이재민들의 일상생활 복귀를 위해 군병력, 자원봉사자 각계각층에서 지원한 인력과 함께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해왔다.

그 결과 신속한 응급복구로 피해상황이 점차 안정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송면민들이 수해복구에 도움을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는 현수막을 곳곳에 내 걸었다.

한편 대송면에는 태풍 힌남노 피해가 발생한 지난달 6일부터 군병력 8786명, 자원봉사자 2863명, 공무원 1720명 등 1만3369명이 피해복구에 참여했다. 이름을 알리지 않은 숨은 자원봉사자들도 다수 참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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