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과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구지지역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은 28일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국제회의장에서 ‘화학안전공동체’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구지지역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중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자발적으로 희망한 사업장 9곳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화학사고 대비·대응 활동에 대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키로 했다.
사진=대구환경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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