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분황사 주변에 활짝 핀 코스모스 위로 푸른 가을하늘이 펼쳐져 있다. 이달 초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포항과 경주지역에 큰 피해를 입여 많은 수재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지만 10월로 향하는 가을하늘은 마냥 눈부시게 푸르기만 하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