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 “우리가 바로 전국 최강 소방관”
  • 김무진기자
대구소방 “우리가 바로 전국 최강 소방관”
  • 김무진기자
  • 승인 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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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기술 경연대회 ‘종합 1위’
화재 진압 전술 등 5개 전 종목
상위권 입상… 11명 특별 승진
지난달 27~29일 사흘간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5회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대구소방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소방본부 제공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전국 최강 소방공무원들을 선발하는 자리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3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7~29일 사흘간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5회 전국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소방기술 경연대회는 각 소속 시·도를 대표해 출전한 소방공무원들이 화재, 구조, 구급, 최강소방, 화재조사 등 모두 5개 분야에서 전국 최고를 선발하는 경연대회다.

대구소방은 화재 분야 3위, 구조 분야 2위, 구급 분야 4위, 최강소방 2·3위, 화재조사 4위 등 전 분야 상위권을 휩쓸며 종합 1위를 달성했다.

특히 각 종목별 2위까지 특별승진의 기회가 주어지는데 종합우승을 차지한 대구소방은 각 분야 3위까지 이를 적용받는다.

화재 분야 동부소방서 5명, 구조 분야 북부소방서 4명, 최강소방 2위 서부소방서 1명, 3위 달서소방서 1명 등 모두 11명에게 1계급 특진의 영예가 주어진다.

정남구 대구소방본부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훈련에 매진하며 흘린 땀방울의 결과라 더욱 자랑스럽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최고의 소방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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