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사회적 인식을 개선과 밝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일조
장애인의 화합을 위한 ‘2022년 영덕군 장애인 한마음 대잔치’가 지난 4일 영덕군장애인연합회(회장 이주학) 주관으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덕군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사회적 약자도 내일의 꿈과 희망을 이어갈 수 있는 영덕’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어우러져 장애인의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밝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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