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가 최근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시즌 첫 출하된 ‘지리산 산청 딸기’의 첫선을 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국내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지리산 산청 딸기는 높은 당도와 선명한 빛깔, 뛰어난 저장성에다 과육이 충실하고 신선함이 오래 유지돼 소비자들의 각광을 받고 있는 딸기로 유명하다. 판매 가격은 1팩(750g) 5만9000원이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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