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일 ‘수능 한파’ 없을 듯
오는 17일 치러지는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문제지와 답안지가 14~16일까지 전국 84개 시험지구에 배부된다.
문제지와 답안지는 경찰의 경호를 받아 각 시험지구로 운송된다.
시험지구로 옮겨진 문제지와 답안지는 시험 전날인 16일까지 별도의 보관 장소에 보관되며, 시험 당일인 17일 아침에 각 시험장으로 운반된다.
올해 대구지역 응시자는 총 2만4362명이며 49개 시험장, 1127시험실에서 진행된다. 경북은 총 1만9877명이며 74개 시험장, 891실에서 치러진다.
수능 당일인 17일 기온은 평년과 비슷해 수능 한파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교차가 커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문제지와 답안지는 경찰의 경호를 받아 각 시험지구로 운송된다.
시험지구로 옮겨진 문제지와 답안지는 시험 전날인 16일까지 별도의 보관 장소에 보관되며, 시험 당일인 17일 아침에 각 시험장으로 운반된다.
올해 대구지역 응시자는 총 2만4362명이며 49개 시험장, 1127시험실에서 진행된다. 경북은 총 1만9877명이며 74개 시험장, 891실에서 치러진다.
수능 당일인 17일 기온은 평년과 비슷해 수능 한파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교차가 커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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