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 1조2234억 편성… 본예산보다 1534억 증액
민생안정·인구 유입·지역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집중 투자
민생안정·인구 유입·지역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집중 투자
영천시는 21일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본예산 1조 700억원보다 14.3%(1534억원) 증가한 1조 2234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는 이번 예산안이 민생안정 최우선, 지역 경제 회복, 인구 유입,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집중 투자해 더 살기 좋은 영천, 더 행복한 시민의 구체적 실현을 위한 편성이라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은 건전재정 운영을 기조로 민선 8기의 실질적인 시작점이자 미래 영천을 준비하는 중요한 예산이라는 것.
특히 재정의 전략적·효율적 운용을 통해 지역 경제 회복과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집중 투자한다.
예산안은 일반회계 8968억원, 기타특별회계 203억원, 공기업특별회계 713억원, 기금 2350억원이다.
시는 편성 예산안이 확정되면 시정 역점 시책 추진 및 미래 먹거리 발굴과 일자리 창출, 기업·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는데 우선 배정을 한다.
도시가스 공급 지원 등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특수시책에 더해 취약계층 보호 등 촘촘하고 꼼꼼한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예산도 세밀하게 편성했다.
인구 증가와 함께 특히 청년 유입을 위한 정책이나 미래농업 조성 및 부자농촌 실현 등 지역 미래를 위한 예산에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이번 예산안이 민생안정 최우선, 지역 경제 회복, 인구 유입,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집중 투자해 더 살기 좋은 영천, 더 행복한 시민의 구체적 실현을 위한 편성이라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은 건전재정 운영을 기조로 민선 8기의 실질적인 시작점이자 미래 영천을 준비하는 중요한 예산이라는 것.
특히 재정의 전략적·효율적 운용을 통해 지역 경제 회복과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집중 투자한다.
예산안은 일반회계 8968억원, 기타특별회계 203억원, 공기업특별회계 713억원, 기금 2350억원이다.
시는 편성 예산안이 확정되면 시정 역점 시책 추진 및 미래 먹거리 발굴과 일자리 창출, 기업·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는데 우선 배정을 한다.
도시가스 공급 지원 등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특수시책에 더해 취약계층 보호 등 촘촘하고 꼼꼼한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예산도 세밀하게 편성했다.
인구 증가와 함께 특히 청년 유입을 위한 정책이나 미래농업 조성 및 부자농촌 실현 등 지역 미래를 위한 예산에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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