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2023년도 본예산안 군의회 제출
  • 이정호기자
청송군, 2023년도 본예산안 군의회 제출
  • 이정호기자
  • 승인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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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대비 560억 증가 4660억
농민수당지원·농작물재해보험
정비 사업 등 대민 예산에 집중
청송군은 2023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560억원(13.66%) 증가한 4660억원으로 편성해, 청송군의회에 제출했다.

2023년도 본예산안은 회계별 일반회계는 금년보다 504억400만원(13.31%)증기한 4289억7000만원, 기타특별회계는 55억9600만원(17.80%) 증가한 370억3000만원이다. 세입 재원별로는 지방세수입 192억원, 세외수입 144억원, 지방교부세 2377억원, 조정교부금 62억원, 국도비보조금 1406억원, 보전수입 등 479억원이다.

분야별 세출예산 규모는 농림수산분야가 1104억원(23.69%)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사회복지 및 보건 999억원, 환경 666억원, 문화 및 관광 325억원, 국토지역개발 및 교통·물류에 423억원, 일반공공 행정 및 교육 234억, 공공질서 및 안전 175억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에 126억원, 인건비 등 행정운영경비 550억원, 예비비로 58억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농민수당지원사업을 비롯해 농작물재해보험료지원 등과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와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정비 등 군민을 위한 예산에 심혈을 기울였다.

윤경희 군수는 “글로벌 통화 긴축 영향으로 경기침체가 본격화 되고, 물가상승으로 민간소비가 둔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2023년은 민생안정을 위한 재정의 역활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해 라며, 탄탄한 미래 농업 육성을 위한 농업시스탬 전환, 지역 특성에 맞는 보편적 복지 실현, 생활이 달라지는 도시환경, 민생 안정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예산을 마련해 2023년을 ‘달라지는 청송’으로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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