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여자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350여 명을 대상으로 학업중단 예방과 상주경찰서, 상주시학교밖지원센터, 준법지원센터로,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지역 내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관련 기관 이용 방법과 학업중단숙려제를 안내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등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친구야 학교가자!’를 함께 실천하는 학교 분위기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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