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도시 경산’ 발돋움… 사회안전망 강화 방안 모색
  • 추교원기자
‘생명존중도시 경산’ 발돋움… 사회안전망 강화 방안 모색
  • 추교원기자
  • 승인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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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존중운동위원회 개최
종교·학계·시민 대표 10명
자살예방사업 추진 계획 공유
경산시가 ‘생명존중도시 경산’으로 발돋움한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생명존중운동위원회’를 개최해 생명존중문화 조성 및 자살예방 사회 안전망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경산시 생명존중문화 조성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김주령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소장, 종교계, 학계, 시민단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을 대표하는 10명으로 구성됐다. 생명존중운동위원회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 정책의 계획수립과 시행, 생명존중문화 확산 방안에 관한 사항, 사업평가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2020년 대비 자살률(인구 10만 명 당)이 감소한 현황 (2020년 경산시 자살률 33.2명 → 2021년 자살률 26.1명, △21.4%)과 올해 자살예방사업의 성과를 점검했다. 이에 따른 △자살 고위험군 관리 강화 △맞춤형 자살예방 서비스 제공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존중문화 조성 △자살수단 통제를 통한 자살위험 환경 개선 등 자살예방 중점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2023년 자살예방사업 추진전략과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오늘 위원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 자살예방사업을 내실 있게 잘 추진해 시민 모두가 서로의 생명을 돌보고 지키는 ‘생명존중도시 경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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