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국무조정실과 함께 30일 엑스코 회의실에서 ‘규제혁신 현장간담회’를 열어 대구시의 현장 고충 규제 안건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철도차량 형식승인제도 규제 △도시철도 내 안전 확보를 위한 권한 부여 △경제자유구역 내 통근차량 운행 규제 △식품접객영업 업종 분류체계 완화 △의료취약지의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등록기준 완화 등 5건이 논의 대상에 올랐다. 사진=대구시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독도 珍客 물개 11년 만에 포착 독도 珍客 물개 11년 만에 포착 “안동의 옛모습 담은 사진 찾습니다” “안동의 옛모습 담은 사진 찾습니다” 포항형 미래 교육·인재 양성 박차 포항형 미래 교육·인재 양성 박차 대구시의회, 광역의회 첫 ‘옥중 월정수당 지급’ 제한 대구시의회, 광역의회 첫 ‘옥중 월정수당 지급’ 제한 ‘노인 대중교통 무임승차’ 대구시의회 문턱 넘나 ‘노인 대중교통 무임승차’ 대구시의회 문턱 넘나 포항, 친환경 수소 산업 중심도시 도약 속도낸다 포항, 친환경 수소 산업 중심도시 도약 속도낸다 동해 해양생명자원 37종 세계서 처음 찾았다 동해 해양생명자원 37종 세계서 처음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