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소방서, 세이버 인증서 수여
  • 이희원기자
영주소방서, 세이버 인증서 수여
  • 이희원기자
  • 승인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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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R 등 소중한 생명 살린
구급대원 8명·일반인 1명
영주소방서 구급대원 및 일반인 세이버 인증서 수여식을 하고 있다.

영주소방서는 1일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 8명과 일반인 1명에게 세이버 증서 및 배지 수여식을 가졌다.

세이버인증서는 두 종류로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심장을 구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심정지환자의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 및 일반 시민에게 수여하는 인증이다.

브레인세이버(Brain Saver)는 급성 뇌졸중(뇌출혈, 뇌경색)환자를 신속, 정확하게 평가하고 병원으로 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구급대원 및 일반 시민에게 인증서가 수여된다.

송재열(45)소방위 등 구급대원 8명과 일반인 1명 이미자(여·54·새희망힐링스직원)씨 등은 심정지 및 급성 뇌졸증 구급출동에서 환자의 상태를 신속하게 인지하고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지도의사를 통한 약물 투여, 병원 선정, 이송 등 적절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했다. 특히 이미자씨는 지난 8월11일 오후 5시 39분께 새희망힐링스 입원실에서 입원환자가 쓰러져 있는 것을 확인, 119구급대 구조요청 후 심정지 상태로 추정하고 심폐소생술을 펼쳐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인증서를 수여받은 이미자씨는 “내손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는 게 너무 뿌듯하게 느껴지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다”며 인증서 수여 소감을 밝혔다.

이인중 서장은 “한 생명을 구한 건 구급대원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만한 일이다”며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대원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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