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사이버 보안 강화·대응 활동 ‘결실’
  • 김대욱기자
포항시, 사이버 보안 강화·대응 활동 ‘결실’
  • 김대욱기자
  • 승인 2022.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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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정보과 천재호 주무관
‘지자체 정보보호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다양한 보안시스템 구축하고
직원 교육으로 보안의식 향상
(왼쪽부터)천재호 주무관, 권택수 행정정보 팀장이 표창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포항시가 지방자치단체 정보보호 발전 유공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최근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 등으로 비대면 사회가 일상화되고 각종 재난재해, 해킹 등에 대비한 자치단체 정보보호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정보시스템 및 주요 정보통신기반시설의 안전한 관리를 통해 디지털 정부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자치단체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고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포항시는 랜섬웨어 등 사이버보안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보안 강화 정책에 주력하고 있으며, 30일 포항시 데이터정보과 정보보호 담당 천재호 주무관은 ‘2022년 지자체 정보보호 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정보보호 예방 및 대응 활동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는 국가정보보안 기본지침을 준수해 정보보안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사이버 공격 차단 대응 대책으로 방화벽 이중화, 침입방지시스템, 접근제어시스템 등 다양한 보안시스템을 구축해 24시간 사이버 보안관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보안취약점 진단 통합관리시스템 운영 및 사이버 모의 훈련 수행을 통해 사이버보안 침해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또한, 수많은 신규 정보화 사업 추진과정에서 시스템이 더욱 안전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보안성 검토를 하고, 보안적합성을 경북도와 국정원에 의뢰해 시 정보보안 업무가 체계화되도록 노력해 왔다.

특히, 매달 셋째 주 수요일을 ‘포항시 사이버보안의 날’로 지정해 자체적으로 업무 보안환경을 점검하도록 하고, 자가 학습시스템 수행 등을 통한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보안 인식을 높이고 있다.

시는 내년에는 지진, 화재 등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한 통합 재해복구시스템을 도입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데이터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직원들의 정보보안 교육을 강화하고, 사이버 침해로부터 정보시스템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정보보안 위협 요소 발굴·해소 및 정보보안시스템의 효과적인 운영 모색 등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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