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서 주행 중 전기택시 돌연 제과점으로 돌진
  • 이희원기자
영주서 주행 중 전기택시 돌연 제과점으로 돌진
  • 이희원기자
  • 승인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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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오후 9시 35분께 영주시 상망동 동산맨션에서 시내 방향으로 주행하던 택시가 P제과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S모(71·개인택시) 씨가 운전하던 사고차량은 전기차량택시로 주행 중 갑자기 제과점 외벽을 들이받아 외벽이 부서지면서 차량에 화재가 발행했다.

사고현장에 출동한 소방서 119구급대가 운전자를 영주동 소재 기독병원으로 긴급 이송시켰으나 병원에 도착해 숨진 것으로 밝혔다.

소방서와 경찰은 사고현장에 출동해 차량화재를 진압했으며 전기차량의 폭발위험에 대비해 인근 보행자와 주민들을 긴급 대피시켜 2차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

한편 경찰은 사고현장을 토대로 증빙자료를 입수해 국과수에 정밀 수사를 의뢰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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