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대 남부지방산림청장을 역임한 남 청장은 소통간담회를 통해 “일선 직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기관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산림청이 누구나 함께 근무하고 싶은 행복한 기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함께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예방 및 진화에 힘쓴 직원 및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남 청장은 “선진국형 산림경영 관리를 통한 21세기형 산림 비전인 산림 르네상스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끝없는 노력과 열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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