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아산병원은 농촌의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에서 유일하게 응급실을 운영하고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등 전문 진료과목을 유지해 전문의 진료와 국가검진을 실시하는 등 지역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영덕군은 이웃돕기 재원을 마련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되는 희망2023 나눔캠페인의 모금 목표액을 2억 5300만원으로 설정했으며 지난 22일 현재 1억 8600만원이 답지돼 달성률 74%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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