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균 사무국장은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동대학 대외협력처장과 산학연구처장, 기린봉사단장을 역임했고, 한국치안행정학회장 등 활발한 대내외 연구활동과 학자로서의 봉사 활동을 병행해오면서
평소 청소년 범죄예방 및 안전한 사회를 위해 힘써 온 공적이 인정돼 이번 대상을 수상됐다.
박동균 사무국장은 “청소년지도자 사회부분 치안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무엇보다고 기쁘며, 앞으로도 청소년 범죄예방 및 안전한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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