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남부동청년회(회장 김성진)가 주최하는 계묘년 해맞이 행사가 1일 백자산 삼보사 마당에서 남부동민 500여 명과 함께 뜻깊은 새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2020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풍물놀이, 산신제, 소원빌기, 떡국 나눔 등 동민이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고 남부동민뿐만 아니라 경산시민 모두의 안녕과 축복을 기원했다.
한편, 남부동은 안전한 새해맞이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관변단체와 협조하고 자체 인력을 배치해 차량 및 행사장 통제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했다.
이종하 남부동장은 “어려운 지난해를 보낸 만큼 2023년 계묘년은 모든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고 풍요로운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했다.
이날 행사는 2020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풍물놀이, 산신제, 소원빌기, 떡국 나눔 등 동민이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고 남부동민뿐만 아니라 경산시민 모두의 안녕과 축복을 기원했다.
한편, 남부동은 안전한 새해맞이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관변단체와 협조하고 자체 인력을 배치해 차량 및 행사장 통제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했다.
이종하 남부동장은 “어려운 지난해를 보낸 만큼 2023년 계묘년은 모든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고 풍요로운 한 해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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