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운영 계획 공유·의견 청취
최기문 시장이 9일 화남면을 시작으로 1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16개 읍·면·동을 방문한다.
최 시장의 읍·면·동 간담회는 시민들을 만나 시정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업무보고 및 주민과의 대화 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는 순으로 계획했다.
간담회는 지난해 시정주요성과, 2023년 시정핵심사업, 새해 달라지는 시책들을 주민들에게 알린다.
이 자리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자체 주요업무에 대해 읍·면·동장이 설명하고 주민들이 사전에 제출한 건의사항은 담당 부서장이 설명하는 시간을 가진다.
현장에서 청취한 애로사항은 해당 부서 검토 후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최시장은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 등 2023년 시의 주요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주민과의 대화는 9일 화남면, 화북면을 시작으로 19일 임고면, 자양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 시장의 읍·면·동 간담회는 시민들을 만나 시정운영 계획 등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업무보고 및 주민과의 대화 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는 순으로 계획했다.
간담회는 지난해 시정주요성과, 2023년 시정핵심사업, 새해 달라지는 시책들을 주민들에게 알린다.
이 자리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자체 주요업무에 대해 읍·면·동장이 설명하고 주민들이 사전에 제출한 건의사항은 담당 부서장이 설명하는 시간을 가진다.
현장에서 청취한 애로사항은 해당 부서 검토 후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최시장은 “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 등 2023년 시의 주요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주민과의 대화는 9일 화남면, 화북면을 시작으로 19일 임고면, 자양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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