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별 체험활동’이란 코로나 이전 직원전체가 한번에 다같이 움직이는 체험활동과 달리, 소규모 팀을 조직해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때, 원하는 장소로 체험활동을 하는 방식이다.
이양균 교육장은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게 일하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개인 및 조직의 업무능력을 키우고 청렴의 생활화와 창의적 마인드 창출을 위해 직원 상호 간 소통·공감하는 건전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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