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마인드 운동 실천 다짐
청도군은 1일 군민회관에서 공직자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부패 방지 및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공직자 스스로 뉴 마인드 운동 실천과 더불어 청렴을 의무화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군정을 실현하고자 실시됐다.
공직자들은 선서를 통해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로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여 군민의 모범이 될 것을 다짐했다.
청도군 관계자는 “2023년에는 지속적으로 청렴실천 운동을 전개하여 자발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더 나아가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부패 방지 및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공직자 스스로 뉴 마인드 운동 실천과 더불어 청렴을 의무화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군정을 실현하고자 실시됐다.
공직자들은 선서를 통해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로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여 군민의 모범이 될 것을 다짐했다.
청도군 관계자는 “2023년에는 지속적으로 청렴실천 운동을 전개하여 자발적인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고, 더 나아가 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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