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최근 8층에 피규어 자판기 ‘로보샵’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 이 자판기 시스템은 화면을 터치한 후 원하는 피규어 제품을 선택해 뽑는 방식이다. 디즈니, 몰리, 디무 등 다양한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모든 제품은 랜덤 형태로 제공하며, 개당 피규어 가격은 1만1000원~1만5000원 가량이다. 사진=대구 신세계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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