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에 입점한 여성복 브랜드 ‘래트 바이티’가 봄을 앞두고 트렌치 코트 등 다양한 가벼운 소재의 봄 옷을 선보여 여성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래트 바이티는 엄마와 딸이 함께 입을 수 있는 감각적인 젊은 디자인이 특징인 브랜드다. 이곳에선 겨울옷을 꺼내지 않고도 여러 가지 봄옷을 레이어드해 보온성을 높일 수 있는 신상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올 봄에는 심플한 룩에 포인트 주기 좋은 핑크 하의와 화이트 가디건이 눈길을 모은다. 판매 가격은 니트 가디건 및 하의 50만원대, 트렌치코트 80만원대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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