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 사진관
  • 김희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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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희동기자
  • 승인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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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사진관

부풀어 오른 봄이 순백의 연서를 달고 있다. 사진을 찍기위해 한걸음 다가서면 나무는 사람을 향해 몸을 기울인다.

흘림체로 쓴 연서를 사진으로 남기며 겨울이 끝나면 봄이 오고 봄이 되니 꽃이 피는 무한반복 자연의 섭리를 배운다. 13일 경주 오릉의 활짝핀 목련을 관광객이 찍고 있다.

사진=강덕진 작가, 글=김희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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