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야사동 안심마을길 조성사업 등 5개소에 경관사업 공사를 3월부터 본격적으로 재개해 올해 상반기 준공할 예정이이라고 밝혔다.
겨울철 기온 하강 등으로 중지됐던 영천시 내 경관사업을 조속히 재개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것. 시 관계자는 이번에 재개하는 경관사업 공사는 야사동 안심마을길 조성사업(2억), 금호읍 교대리 경관개선사업(2억), 남부동 지하차도 경관개선사업, 금호강 물길광장~마늘전옹벽 경관개선사업과 신규사업 등 5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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