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신암동에 본사를 둔 한국장학재단은 올해 총 21명의 종합직 5급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분야별 채용 인원은 각각 종합직 5급 일반행정 14명(일반 7명, 이전지역 7명), 종합직 5급 IT 개발운영 7명이다.
직무능력 중심 기반 블라인드 채용을 바탕으로 서류 및 필기, 실무면접, 심층면접 전형 등 절차로 진행한다.
응시 희망자는 내달 4일 오후 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https://kosaf.scout.co.kr)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6월 9일경 발표할 예정이다.
배병일 장학재단 이사장은 “취업난으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 채용 기회를 주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분야별 채용 인원은 각각 종합직 5급 일반행정 14명(일반 7명, 이전지역 7명), 종합직 5급 IT 개발운영 7명이다.
직무능력 중심 기반 블라인드 채용을 바탕으로 서류 및 필기, 실무면접, 심층면접 전형 등 절차로 진행한다.
응시 희망자는 내달 4일 오후 6시까지 채용 홈페이지(https://kosaf.scout.co.kr)를 통해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6월 9일경 발표할 예정이다.
배병일 장학재단 이사장은 “취업난으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 채용 기회를 주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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