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합(UN) 소속 국제 여성 봉사단체인 국제소롭티미스트 대구클럽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지난 22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행복한 밥상’ 봉사활동을 전개, 취약계층 노인 800여명에게 따뜻한 한끼 식사를 대접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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