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초코파이브는 유튜브 채널 ‘춤추는 곰돌’ 청주 성안길 버스킹에 참여했다. 이들은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 등의 안무를 커버, 화려한 춤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초코파이브는 7명으로 구성된 키즈 걸그룹으로, 거리의 시인 노현태가 프로듀싱한 그룹이다. ‘난리났네 난리났어’ 음원으로 데뷔 초부터 학교 폭력 방지 캠페인 활동, 노숙인 돕기, 수많은 봉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초코파이브를 제작, 프로듀싱한 노현태는 “곧 발매되는 초코파이브의 음반 활동도 역시 선한 영향력을 발산하는 콘셉트가 될 것” 이라며 따뜻함을 자아냈다.
초코파이브는 오는 30일 ‘스트레스 팍팍’ ‘시러시러’가 담긴 음반을 발매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