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자연 품은 ‘3대 문화권사업장’ 안동 새 랜드마크로 부상
  • 정운홍기자
역사와 자연 품은 ‘3대 문화권사업장’ 안동 새 랜드마크로 부상
  • 정운홍기자
  • 승인 2023.03.29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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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건물인 ‘안동국제컨벤션센터’
IAEC세계총회·세계역사도시회의 등
25건 행사에 국내외 2만3000명 방문
국제컨벤션센터 내 ‘세계유교박물관’
디지털 체험 콘텐츠로 유교문화 안내
3대 문화권 사업장 전경.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전경
B1 시습당
산대극장
인문가치포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세계유교문화박물관’, ‘한국문화테마파크’ 등 안동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거듭나고 있는 ‘3대문화권 사업장’이 지난해 8월 개장한 이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광활한 안동호를 품은 3대문화권 사업장의 구석구석을 들여다보고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하고 있는 다양한 매력 요소를 찾아본다.

안동시내에서 봉화 청량산 방면을 따라 펼쳐진 35번 국도는 대한민국 드라이브 명소 중 한 곳으로 손꼽힌다. 이 길을 따라 도산서원 방면으로 30분 남짓 가다 보면 컨벤션센터와 테마파크, 박물관이 숲속의 정원처럼 한눈에 펼쳐진다.

진입로 좌측에는 현대적 건물인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우측에는 테마파크로 들어가는 조선시대 성곽이 어우러져 있다.


 

B1 컨벤션홀
2F 중회의실
2F 야외전시장
연무광장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안동, 그 속에 자연과 벗 삼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연면적 2만8430㎡에 지하 2층, 지상 3층으로 조성된 전문회의시설로 컨벤션홀 및 13개 중소회의실, 부대시설로 구성돼 있다. 먼저 지하 1층에는 2400㎡ 면적에 최대 20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고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컨벤션홀, 노블레스홀이 있다.

2층에는 700명 동시 수용 가능한 13개의 중·소 회의실과 VIP보드룸이 마련돼 있다. 2층 로비와 연결되고 만찬과 이벤트 진행이 가능한 야외전시장, 200명 수용 가능한 뷔페식 레스토랑이 마련돼 있고, 3층의 옥상정원은 안동호와 테마파크를 한 번에 조망할 수 있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는데 최적의 장소이다.

그리고 지하 1층 노블레스홀과 연결된 박물관 내부에는 50~60명 수용 가능한 별도의 스튜디오가 있어 MICE 행사 시 각 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기획과 연출이 가능하다.

그리고 컨벤션센터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맞은편 한국문화테마파크 내 산대극장, 연무광장, 저잣거리에서도 만찬 및 기타 이벤트 진행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지난해 ‘제9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제16회 안동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 ‘UNESCO 세계기록유산 아태지역위원회 9차 총회’, ‘국제퇴계학회’ 등 25건의 행사를 개최해 국내외 약 2만3000여명이 안동국제컨벤션센터를 방문했다.

2023년에는 안동시청, (사)한국정신문화재단, 운영사인 ㈜안동테마파크 공동 MICE 유치전담팀(TFT)이 발족해 국제회의, 학술회의, 공공 및 기업행사, 전시회, 이벤트 등 다방면으로 행사 유치에 매진하고 있고 올해 상반기부터 ‘유치 인센티브 지원제도’ 운영으로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안동테마파크는 한국MICE협회, 한국전시주최자협회 회원사로서 다양한 유치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공동연수 세미나’, ‘청년 스타트업 관광기업 육성지원사업 최종평가’ 행사를 시작으로 ‘2023 메타버스 이니셔티브 국제학술대회’, ‘제43회 경상북도 장애인의 날 기념식’, 대한산업보건협회 대구경북지사 주관 ‘학교 관계자 관리감독자교육’, ‘제10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등 많은 행사가 예정돼 있으며 2024년, 2025년 유치를 목표로 국제회의 및 의학회, 공학회 등 분야별 학술회의도 본격 유치활동에 나서고 있다.

또한 운영사인 ㈜안동테마파크 MICE마케팅팀은 행사 유치를 위해 3대문화권 사업장의 강점을 살린 ‘안동형 MICE 개최지원 프로세스’를 운영해 안동에서 행사를 계획하거나 개최지 선정을 고민하고 있는 행사 주최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테마파크 체험시설과 박물관을 연계한 참가자 액티비티 프로그램 개발, 다양한 시설을 활용한 만찬 및 부대이벤트 장소 제공 등 MICE행사 개최를 위한 고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고 인근 관광지, 고택 숙박, 참가자의 성향에 맞는 지역 식당 정보 등 안동의 강점을 살린 정보를 제공해 MICE 개최지로서의 안동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산성마을
어린이전시관
광명각
유교정신관
유교문명관

◇유교문화의 글로벌 허브,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내부에 자리잡은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은 ‘유교’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다양한 디지털 체험 콘텐츠로 구성해 남녀노소 모두가 유교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게 조성됐다.

유교의 기본 경전으로 일컫는 사서(四書) 논어, 맹자, 대학, 중용의 각 주요 명구가 적힌 아트월 입구를 지나면 높이 18미터의 미디어타워에서 연출되는 화려한 영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세계유교문화박물관은 라키비움(Larchiveum)개념의 디지털 체험형 박물관으로 유교정신관, 유교문명관, 유교미래관 등 3개의 전시관이 나선형으로 이어져 있다. 박물관 내 전체 약 90미터 길이로 조성된 역사 타임라인에는 전 세계 약 4000여건의 유교지식정보 관련 아카이브가 수록돼 있어 시대별, 나라별 인물, 저서, 사건, 유물 및 유적 등을 검색할 수 있다.

또한 박물관에는 도산서원의 광명실(光明室)을 모티브로 조성된 광명각(光明閣)이 있다. 인문학과 역사, 철학 관련 4000여 권의 전문 교양도서를 열람할 수 있으며 방송촬영 장소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올해는 실감미디어 콘텐츠 운영, 자체 인문교양강연 프로그램 진행 및 각 박물관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 교육의 거점 공간으로서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

박물관 미디어타워에는 “몸으로 담아낸 사단, 인의예지”를 주제로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형식의 실감미디어 콘텐츠가 5월부터 운영돼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문교양강연 프로그램은 일반 시민 대상으로 21세기 유교의 존재와 가치, 유교의 복지와 교육사상, 삶의 행복 찾기, 목판과 활자로 보는 동아시아의 인쇄문화 등 약 16개 주제로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격주 토요일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지하 2층에는 키즈카페 형식의 ‘지혜의 보물창고 유-누리 어린이전시관’도 운영 중이다.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조성되어 놀이와 함께 천자문을 배우고 학, 용, 사슴 등 친근한 동물들과 예절을 배움과 동시에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다. 독서와 놀이를 동시에 접할 수 있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에게 인기가 높다.

선비숙녀변신방
산성마을의 크리스마스
테마파크 저잣거리

◇16세기 산성마을로의 시간여행 ‘한국문화테마파크’

컨벤션센터 정문을 나와 맞은 편 성곽의 문을 열고 도자기공방, 남문역참, 봉수대를 지나 숲길을 따라가다 보면 16세기 조선시대 임진왜란 전후를 배경으로 조성된 한국문화테마파크가 펼쳐진다.

한국문화테마파크는 복합 문화체험시설로 산성마을과 연무대로 조성돼 안동의 역사 및 유교문화, 민속문화, 예술, 놀이를 인터렉티브 게임과 여러 가지 체험코스로 즐길 수 있다.

지난해 개장이후 무료 시범운영 기간 및 별별 페스티벌, 도산권 공연콘텐츠관람 등 약 1만2000여명이 방문했고 올해 2023년에는 식당 및 카페테리아, 각 체험공방 등이 본격 운영되고 연중 이벤트 진행으로 지역 관광 명소로서 발돋움할 계획이다.

한국문화테마파크의 메인 체험콘텐츠인 의병체험관은 임진왜란 진주성전투를 모티브로 한 몰입형 3D 전투체험관으로 3면으로 구성된 높이 약 5m, 총 길이 약 30m 대형 스크린과 웅장하고 비장한 효과음이 관람객을 압도한다. 관람객은 임진왜란 시 나라를 지켰던 의병이 되어 조선시대 대표 무기인 천자총통, 비격진천뢰, 활, 석전(돌)을 활용해 약 30분간 3D 전투체험을 할 수 있다.

전투체험 후 국궁체험과 조선시대의 감옥 및 다양한 형구를 체험할 수 있다. 조선시대의 다양한 한복을 입어볼 수 있는 ‘선비숙녀변신방’에서는 장군복, 선비복, 관복, 규수복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의복과 소품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다양하게 꾸며볼 수 있다. 남녀노소 체험 가능하며 내부에 마련된 스튜디오 촬영과 테마파크를 거닐며 한옥을 배경으로 한 많은 방문객의 ‘인생사진’ 맛집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리고 안동의 대표적 선비인 퇴계 이황, 농암 이현보, 월천 조목 선생의 경, 효, 충 정신을 인터렉티브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는 선비체험관, 정해진 시간 내 비격진천뢰를 조립해 탈출하는 폭탄탈출방, 전통놀이장 등이 있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올해 한국문화테마파크 내 전통극공연장에서는 넌버벌퍼포먼스인 ‘난리법석 버꾸통’, 스테이션 로맨스 음악극 ‘안동역에서’ 공연이 펼쳐지고 설화극장에서는 미디어 실감콘텐츠 ‘히든카드’ 공연이 열린다.

그리고 저잣거리에는 전통·로컬 음식점, 지역 특산물 판매소, 카페테리아가 본격 운영되고 전통문화 아카데미 공방 ‘꽃담’에서는 야생화를 주제로 우리 꽃 디자인, 천연 염색, 전통 예절 및 다도 교실, 다양한 의류 및 생활 소품 등을 만들고 체험할 수 있으며 출산·태교 교실, 행복 육아 교실, 중년의 힐링 캠프, 치매 예방 프로젝트 등 다양한 아카데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향촌에서는 문화예술과 전통문화를 주제로 계절 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문화상점 동주’가 운영된다.

종루광장에서는 시즌별로 산성마을 이벤트가 연중 개최된다. 산성마을의 크리스마스를 시작으로 산성마을의 설날, 3·1절 만세운동, 어린이날, 추석,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열리며 여름방학, 겨울방학에는 별도 체험 이벤트로 테마파크를 찾는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 예정인 산성마을의 어린이날 이벤트는 미리 맞이하는 어린이날 이벤트로 까투리 가족을 포함한 10여종의 탈 캐릭터와 함께 에어바운스 놀이시설, 아티스트 공연, 만들기 체험 등 어린이 맞춤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5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이벤트로 산성마을 내 활터, 연무대 챌린지 시설을 활용한 ‘국궁 서바이벌 리그’를 진행한다. 특수 제작한 활로 공성전, 평지 전투 등 어린이 대상 팀별 신청을 받아 리그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시 운영으로 일반 관람객의 참여도 가능하다.

7월 중순부터 8월말까지 여름방학 기간에는 산성마을에서 물총 서바이벌, 물풍선 피구 등 어린이 대상 물놀이 이벤트가 진행되며 저잣거리에서는 엄마까투리 체험존도 상시 운영돼 까투리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산성마을의 추석, 산성마을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연이어 진행 예정이고 액티비티 어드벤처 체험시설로 지정 장비를 착용하고 해전, 육전, 미로전, 공성전을 체험할 수 있는 연무대도 본격 운영돼 한국문화테마파크를 찾는 관람객에게 연중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연무대와 산성마을 체험시설을 활용한 기업 및 단체 ‘팀 리빌딩 연수프로그램’도 곧 운영할 계획이다.

자연을 벗 삼은 한국문화테마파크는 그 자체로도 경관이 아름답지만 인근 선비순례길과 탐방로와도 이어져 있어 가족, 친구, 연인들의 산책코스로 인기가 높다. 또한 월천서당, 예끼마을, 선성현문화단지, 군자마을, 한국국학진흥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도산서원, 이육사문학관, 264와이너리,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등 다양한 관광지가 인접해있다.

㈜안동테마파크 김명섭 대표는 “안동형일자리사업단과의 안동형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지역 관광 관련 행사 참여 및 관광분야 협력을 통한 MICE 특화 관광상품 개발, 지역 기관 및 기업 협력네트워크 구축 등 지역과의 상생으로 안동 MICE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며 안동시와의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 다양한 사업 개발과 사업 연계를 통해 전국의 지자체가 운영하는 사업장 중 최초로 MICE와 관광을 아우르는 운영 성공사례를 남겨 많은 관광객이 안동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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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3-03-30 04:55:05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두 대학만 일류.명문대임.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 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의 성씨없는 점쇠(일본에서는 천황). 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점쇠가 세운 마당쇠).

윤진한 2023-03-30 04:52:52
문선왕(大成至聖文宣王)의 오랜 전통으로 호칭되어 오고 있습니다.聖人에 이르신 스승(至聖先師). 은나라 왕족의 후손이신 공자님. 참고로 하면, 공자님 아버지 시호는 계성왕(啓聖王)이시고 공자님 어머니 시호는 계성왕 부인(啓聖王夫人)이십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127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로, 6백년 넘는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al

윤진한 2023-03-30 04:52:01
한나라때 동아시아 지역(중국,한국,베트남,몽고지역)에 세계종교 유교가 성립되어 지금까지 전승. 이와 함께 한국 유교도 살펴봄.한국 국사는 고려는 치국의 도 유교, 수신의 도 불교라고 가르침. 고려시대는 유교 최고대학 국자감을 중심으로, 고구려 태학, 백제 오경박사, 통일신라 국학의 유교교육을 실시함. 유교사관 삼국사기가 정사(正史)이던 나라.고려 국자감은 고려말에 성균관이 되고, 조선 성균관, 해방후 성균관대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057

@동아시아 세계종교인 유교나, 서유럽의 세계종교인 가톨릭의 하느님은 인간을 창조하신 절대적 초월자이십니다.

@ 공자님의 시호. 하늘이 보내신 성자이신 성인 임금 공자님은 황제 칭호인 문선제(文宣帝).대성지성문선

윤진한 2023-03-30 04:50:45
유교,가야,신라순서 @한국은 세계사의 정설로,한나라때 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에 성립된 세계종교 유교국으로 수천년 이어진 나라임. 불교는 고구려 소수림왕때 외래종교 형태로 단순 포교되어, 줄곧 정규교육기관도 없이, 주변부 일부 신앙으로 이어지며 유교 밑에서 도교.불교가 혼합되어 이어짐. 단군신화는 고려 후기 중 일연이 국가에서 편찬한 정사인 삼국사기(유교사관)를 모방하여, 개인적으로 불교설화 형식으로 창작한 야사라는게 정설입니다.

유교,공자.은,주시대始原유교때 하느님.조상신숭배.세계사로보면 한나라때 공자님도제사,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지역)에 세계종교 유교성립,수천년전승.한국은殷후손 기자조선 기준왕의 서씨,한씨사용,三韓유교祭天의식. 국사에서 고려는 치국의道유교,수신의道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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