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서 유해 외래어종 퇴치·환경정화 일석이조
  • 윤대열기자
문경서 유해 외래어종 퇴치·환경정화 일석이조
  • 윤대열기자
  • 승인 202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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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면 평지저수지서 행사 성료
구미 배재현 씨 ‘환경부 장관상’
참가자 전원 푸짐한 상품 제공
2023 문경 생태계 교란 유해외래어종 잡기대회 참가자들이 저수지로 이동하고 있다.
2023 문경 생태계 교란 유해외래어종 잡기대회 참가자들이 저수지로 이동하고 있다.
 
2023 문경 생태계 교란 유해외래어종 잡기대회에서 김찬수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성 참가자가 잡은 외래어종을 들어보이고 있다.
 
1등 수상자가 푸짐한 상품을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2등 수상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등 수상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회 참가자와 가족들.
 
대회를 마친 가족이 잡은 물고기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3 생태계 교란 문경유해외래어종 잡기대회가 지난 22일 오전 산양면 평지저수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민물 수중생태계의 최고 포식자로 군림하는 블루길 큰입베스 외래어종 퇴치행사에 황재용 시의장, 김창기 도의원, 고상범 의원, 천문용 경제도시국장이 참석해 환경보호에 관심을 갖고 대회에 참가한 낚시 동호인 및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낚시 동호인은 대구·경산·칠곡·구미 인근 지방에서 삼삼오오 가족·연인·친구 등 강태공 160여명이 참여해 저수지 환경쓰레기 60㎏도 수거하고 큰입베스 160㎏의 조과를 올렸다.

영예의 환경부 장관상에는 배재현 씨(구미시 비산동)가 3100g으로 대상을 차지하며 상금과 상품을 안았다. 이어 2등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 상에는 김윤섭 씨(상주시)가 2500g으로 수상했고, 3등 천다민 씨(문경시)가 2300g으로 상금과 상품을 수상했다. 상품은 10등까지 전달됐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문경특산품인 오미자와 쌀을 제공해 푸짐한 대회로 마무리 됐다.

황재용 시의장은 “문경시에서 치러진 외래어종 잡기대회에 낚시동호인 및 관계자들이 많이 참석해 주셔서 고맙고 환경정화와 우리 고유의 토종물고기를 보호하는 행사가 꾸준하게 진행돼 청정문경이 될수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찬수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수중환경 생태계를 파괴하는 최고의 포식자 외래어종을 잡기위해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통해 우리가 시민의식을 갖고 토종물고기를 보호하는데 모두가 일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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