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 동안 2실점' 일본, 콜롬비아에 1-2 역전패…16강 불투명
  • 뉴스1
'6분 동안 2실점' 일본, 콜롬비아에 1-2 역전패…16강 불투명
  • 뉴스1
  • 승인 2023.0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이 U20(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선제골을 넣었으나 6분 동안 2골을 내주며 역전패했다.

일본은 25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아르헨티나 U20 월드컵 C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1-2로 졌다.

1차전서 세네갈을 1-0으로 잡았던 일본은 1승1패(승점 3)로 조 2위에 자리, 16강 확정을 다음으로 미뤘다. 반면 이스라엘에 이어 일본까지 잡은 콜롬비아(2승)는16강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일본은 전반 30분 야마네 리쿠가 선제골을 넣으며 2연승에 가까워지는 듯했다. 하지만 후반 8분 아세르 아스피리아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흔들렸고 6분 뒤인 후반 14분 토마스 앙헬에게 역전골까지 내주며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16강 조기 확정을 노렸던 일본은 최종전서 이스라엘에 패할 경우 조 최하위까지 추락할 수 있는 위기로 내몰렸다.

같은 조의 세네갈과 이스라엘은 1-1로 비겼다. 두 팀은 각각 1무1패(승점 1)를 기록 중이다.


D조에선 나이지리아가 이탈리아를 꺾고 ‘죽음의 조’에서 2연승을 달렸다. 나이지리아는 후반 16분 살림 라왈, 후반 추가시간 주드 선데이의 연속골을 묶어 2-0으로 이겼다.

도미니카공화국을 2-1로 꺾었던 나이지리아는 2연승으로 조 선두를 달렸다. 1차전서 브라질을 3-2로 꺾고 웃었던 이탈리아는 대회 첫 패배를 당했다.

한편 브라질은 도미니카공화국을 6-0으로 대파, 이탈리아전 화풀이를 했다.

D조는 나이지리아가 2승(승점 6)으로 16강이 사실상 유력한 가운데, 브라질과 이탈리아가 각각 1승1패(승점 3), 도미니카공화국이 2패(승점 0)를 기록 중이다.

이번 대회는 24개 팀이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2위 12개 팀과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4개 팀으로 16강을 추려 토너먼트를 이어간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6일 오전 6시 온두라스를 상대로 F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
  • 경북 포항시 남구 중앙로 66-1번지 경북도민일보
  • 대표전화 : 054-283-8100
  • 팩스 : 054-283-5335
  • 청소년보호책임자 : 모용복 국장
  • 법인명 : 경북도민일보(주)
  • 제호 : 경북도민일보
  • 등록번호 : 경북 가 00003
  • 인터넷 등록번호 : 경북 아 00716
  • 등록일 : 2004-03-24
  • 발행일 : 2004-03-30
  • 발행인 : 박세환
  • 편집인 : 모용복
  • 대표이사 : 김찬수
  • 경북도민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iDominNews@hidomin.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