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난 25일 학교 및 시청 주변 청소년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비행·탈선 등에 노출될 수 있는 위험을 막고 청소년의 보호 및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영천경찰서, 영천시교육지원청, 청소년시설 관계자,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 영천위원회 등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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