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까지 지역 수산물 홍보
나눔행사·이색 이벤트 눈길
나눔행사·이색 이벤트 눈길
울릉군은 5월 31일~6월 2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대한민국 해양수산엑스포에 참가해 울릉도·독도의 아름다운 해양환경과 지역수산물 홍보에 나섰다.
이번 해양수산엑스포는 해양수산부 후원으로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환동해산업연구원과 엑스코 주관으로 경북지역 해양수산 관련 5개 지자체(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를 비롯한 여러 관련기관과 100여개 기업이 참가해 각 지역 수산물을 선보였다.
전시장은 수산식품과 가공품, 수산물·급식 기자재, 해양레저와 관광, 해양수산산업 특별관 등으로 구성해 붉은대게 나눠주기, 토속 관상어 무료 나눔행사 등 이색 이벤트로 참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울릉군은 프리미엄 자체 부스로 지자체 홍보관을 꾸려 참관객들에게 청정 동해의 지역 수산특산품(오징어, 미역 등)을 소개하고,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 홍보와 함께 울릉특산품, 울릉도·독도지원 특별법, 고향사랑 기부제와 오는 8월 8일 섬의 날 행사 울릉도 개최와 울릉도·독도를 적극 홍보전을 벌였다.
이와 함께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제28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통해 ‘혁신 해양산업, 도약 해양경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경주 엑스포대공원 백결공연장에서 열었다.
이번 해양수산엑스포는 해양수산부 후원으로 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환동해산업연구원과 엑스코 주관으로 경북지역 해양수산 관련 5개 지자체(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를 비롯한 여러 관련기관과 100여개 기업이 참가해 각 지역 수산물을 선보였다.
전시장은 수산식품과 가공품, 수산물·급식 기자재, 해양레저와 관광, 해양수산산업 특별관 등으로 구성해 붉은대게 나눠주기, 토속 관상어 무료 나눔행사 등 이색 이벤트로 참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울릉군은 프리미엄 자체 부스로 지자체 홍보관을 꾸려 참관객들에게 청정 동해의 지역 수산특산품(오징어, 미역 등)을 소개하고,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 홍보와 함께 울릉특산품, 울릉도·독도지원 특별법, 고향사랑 기부제와 오는 8월 8일 섬의 날 행사 울릉도 개최와 울릉도·독도를 적극 홍보전을 벌였다.
이와 함께 31일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제28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통해 ‘혁신 해양산업, 도약 해양경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경주 엑스포대공원 백결공연장에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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