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전국 중학야구 최강자 가린다
  • 박형기기자
경주서 전국 중학야구 최강자 가린다
  • 박형기기자
  • 승인 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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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전국 중학야구 선수권
6일부터 보름간 베이스볼파크
전국 135개팀 4700여명 참가
지난해 열린 제69회 전국 중학야구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서울 덕수중학교가 우승 피날레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경주시 제공

전국 중학야구 최강자를 가리는 야구대회가 경주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에서 올해는 부모들과 가족들을 비롯한 관중이 함께하는 경기가 펼쳐진다.

4일 경주시에 따르면 ‘제70회 전국 중학야구 선수권대회’가 6일부터 20일까지 경주베이스볼파크 1·2구장에서 15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올해로 70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경주시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AS)가 주최하고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와 경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최고의 중학야구대회다.

올해는 전국에서 135개팀, 4700여명이 참가해 보름 동안 134경기가 열린다.

오는 15일까지 예선이 진행되며, 이후 17일부터는 12개 팀이 결선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준결승전과 결승전은 스포츠전문채널 스포티비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코로나 여파로 인해 진행됐던 지난 대회와는 올해 대회는 달리 많은 학부모 및 관람객들이 경기장에 방문해 활기 넘치는 분위기 속에 대회가 치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주에서는 경주중학교가 지역을 대표해 선전을 펼치게 될 예정이며, 6월9일 오후 3시에 첫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이번 전국 중학야구 선수권대회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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