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함창읍의 작은 시골 학교인 함창중앙초등학교(교장 육하윤)가 지난 1일 제44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경북도대회에 8작품을 진출해 특상 2작품, 우수상 3작품, 장려상 3작품 등 출품작 전원 입상을 통해 최우수학교상을 수상하해 과학 발명 특성화 학교로서의 이름을 드높였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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