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공공임대주택 청년빌리지
건립사업 건축기획용 보고회
지상 5층 규모 원룸형 51세대
하반기 실시설계… 내년 착공
건립사업 건축기획용 보고회
지상 5층 규모 원룸형 51세대
하반기 실시설계… 내년 착공
청송군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성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에 노력하고 있다.
윤경희<사진> 청송군수는 지난 16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청송 공공임대주택 청년 빌리지 건립사업 건축기획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청년 주거 안정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윤 군수는 청년층의 쾌적하고,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직장 및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윤 군수가 추진하고 있는 ‘청송 공공임대주택 청년 빌리지 건립사업’은 청송읍 월막리 204-1번지 일원 1400㎡에, 지상 5층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총 51세대 원룸형 공간을 조성하고, 필로티 주차장, 옥상 휴게공간 쉼터 및 외부조경시설, 무인택배함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사업은 지방소멸 대응기금 90억원으로 사업을 추진, 인구감소 위기 극복에 대응하고, 주거비용 문제점과, 주거·문화인프라를 갖춰 나갈 방침이다.
청송 공공임대주택 청년빌리지 건립사업은 올 하반기(10~11월)에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으로, 내년 3월에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청년층의 주거 안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경희<사진> 청송군수는 지난 16일 군청 미래도약실에서 ‘청송 공공임대주택 청년 빌리지 건립사업 건축기획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청년 주거 안정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윤 군수는 청년층의 쾌적하고,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직장 및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윤 군수가 추진하고 있는 ‘청송 공공임대주택 청년 빌리지 건립사업’은 청송읍 월막리 204-1번지 일원 1400㎡에, 지상 5층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총 51세대 원룸형 공간을 조성하고, 필로티 주차장, 옥상 휴게공간 쉼터 및 외부조경시설, 무인택배함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사업은 지방소멸 대응기금 90억원으로 사업을 추진, 인구감소 위기 극복에 대응하고, 주거비용 문제점과, 주거·문화인프라를 갖춰 나갈 방침이다.
청송 공공임대주택 청년빌리지 건립사업은 올 하반기(10~11월)에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으로, 내년 3월에 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사업으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청년층의 주거 안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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