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장은 지난달 30일 여름철 풍수해를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과 15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이 날 회의에서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 △도로관리 대책 △하천 및 저수지 안전관리 대책 △대형건설 현장 안전 조치 및 공동시설 배수시설 점검 △산사태 예방대책 △하천변 부유물 처리 △농업분야 피해저감 대책 등 분야별 세부대응계획 및 조치사항을 빠짐없이 점검하고 보완사항을 논의했다.
조현일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철저한 사전점검과 대비책 마련은 물론 관련 유관기관과 효율적인 대응체계 마련으로 사고 없는, 걱정 없는 안전도시 경산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국·소장 및 관계 부서장과 15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이 날 회의에서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 △도로관리 대책 △하천 및 저수지 안전관리 대책 △대형건설 현장 안전 조치 및 공동시설 배수시설 점검 △산사태 예방대책 △하천변 부유물 처리 △농업분야 피해저감 대책 등 분야별 세부대응계획 및 조치사항을 빠짐없이 점검하고 보완사항을 논의했다.
조현일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철저한 사전점검과 대비책 마련은 물론 관련 유관기관과 효율적인 대응체계 마련으로 사고 없는, 걱정 없는 안전도시 경산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