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페이스북에 “단식투쟁 일회성 이벤트 행사 아니야”

홍준표<사진> 대구시장이 최근 단식투쟁에 들어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처음 입을 열며 진정성이 없다고 평가했다.
홍 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반찬 투정하면서 밥 안 먹겠다고 투정 부리는 어린애처럼 나랏일도 그렇게 하는 건 아니다”고 썼다.
이어 “단식 투쟁은 70~80년대 저항 수단이 없을 때 하는 최후의 수단”이라며 “일회성 이벤트 행사는 아니다”고 적었다.
앞서 이 대표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규탄하면서 지난달 31일부터 국회에서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했으며, 이날은 단식을 선언한 지 5일째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일본이 오염수배출을 중지할 때까지 단식농성 약속만은 꼳 지켜다오.
평소 습성대로 쥐새끼처럼 몰래 숨어 급하게 쳐먹지는 말고,.....
그동안 경기도청 법카로 도둑질해서 게걸스럽게 쳐먹어
삐져 터져 나온 똥뱃살은 재수없는 쓰레기 김혜경년이랑 이번 기회에 같이 빼거라.
정청래의원놈처럼 스타렉스안에 몰래 기어 들어가 숨어서
크림빵5개에 박카스6병에 치킨두마리까지 급하게 깡그리 다 쳐먹고
바지에 멀건 물똥 생똥을 대책없이 싸대고 똥구멍이 헐어버리면 뒷감당도 난처하단다
그리고 이왕 시작한 보여주기 단식쇼인데도, 밋밋하니 넘 재미없고
능히 밤에 숨어 몰래 쳐먹을 양아치 놈이라는거 국민들은 이미 뻔히 다 알고있으니
이번 기회에 국민들의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