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후 5시37분께 경주시 보문로에 있는 놀이공원에서 22명을 태운 롤러코스터가 55m 상공에서 20분간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가 나자 놀이공원 직원들은 현장에 출동해 수동으로 멈춘 롤러코스터를 재가동시켰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주시 관계자는 “현재 해당 롤러코스터는 운영 중단 상태이며 안전 점검 후 재가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고각 난 롤러코스터는 지난해 7월 운행 도중 승객의 신발이 떨어져 55m 상공에서 멈추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사고가 나자 놀이공원 직원들은 현장에 출동해 수동으로 멈춘 롤러코스터를 재가동시켰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주시 관계자는 “현재 해당 롤러코스터는 운영 중단 상태이며 안전 점검 후 재가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고각 난 롤러코스터는 지난해 7월 운행 도중 승객의 신발이 떨어져 55m 상공에서 멈추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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