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광 아재들이 가을하늘로 쏘아 올린 ‘불꽃 슛’
  • 김희동기자
축구광 아재들이 가을하늘로 쏘아 올린 ‘불꽃 슛’
  • 김희동기자
  • 승인 2023.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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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
동호인 등 300여명 모이며 성료
우승 창포클럽, 준우승 2.7클럽
이민근 선수, 최우수선수상 수상
포항지역 축구 동호인 화합 한마당인 ‘2023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가 지난 28, 29일 이틀간 양덕스포츠타운 축구센터에 열려 참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한 창포클럽 선수와 김찬수 경북도민일보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준우승 을 한 2.7 클럽.
‘2023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3위를 한 하나로클럽.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창포클럽 이민근 선수.
우수선수상 을 받은 2.7클럽 주재용 선수.
페어플레이상을 받은 창포클럽 박상율 선수.
감독상을 받은 창포클럽 오형원 감독.
전반전을 마치고
‘2023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 참가한 클럽 선수들이 열전을 펼치고 있다.
온몸을 던지며 공을 막아내는 골키퍼.
경기를 관람하는 관중들의 표정이 진지하다.
이 볼의 임자는 누구일까?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 포항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함성이 높게 울려퍼졌다.

포항지역 축구 동호인 화합 한마당인 ‘2023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가 지난 28, 29일 이틀간 양덕스포츠타운 축구센터서 열렸다. 대회는 경북도민일보가 주최하고 포항시축구협회 주관하며, 경북도·경북도의회·포항시·포항시의회·복지TV영남방송이 후원했다.

이날 김유곤 포항시체육회 상임부회장, 황병기 포항시축구협회수석부회장과 축구동호인, 시민 등 300여명이 관람을 하며 열띤 응원을 보냈다.

대회에는 장량·창포·스타상록·하나로·2.7·포항유나이티드·흑룡·동부클럽 등 8개 클럽이 참가해 열전을 치렀다.

대회결과 우승에 창포클럽, 준우승 2.7클럽, 3위 하나로클럽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상금이 수여됐다. 최우수선수상에 이민근(창포클럽), 우수선수상 주재용(2.7클럽), 페어플레이상 박상율(창포클럽)이 수상했다. 감독상에 오형원(창포클럽), 특별상으로 심판상에 손영준, 경기감독관상 서복원 등이 수상을 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 축구선수들의 해외 명문 클럽 맹활약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우승으로 축구열기가 고조되는 데 부응해 포항지역 축구 저변을 활성화하고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든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축구 팬들은 각 팀이 경기장에서 펼친 열정 넘치는 경기를 지켜보며 환호와 함성으로 이를 응원했다. 대회는 안전을 위해 철저한 안전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됐으며, 모든 참가자들은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했다.

경북도민일보 김찬수 대표는 “깊어가는 가을, 10월의 마지막 주말에 포항지역 축구동호인들의 화합 한마당 잔치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스포츠의 활성화와 동호인들 간의 화합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유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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