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감염병 전파 최소화·의료 대응역량 강화
  • 김우섭기자
경북도, 감염병 전파 최소화·의료 대응역량 강화
  • 김우섭기자
  • 승인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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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보호구 착·탈의 경진대회
보건소별 23개팀 출전 열전
경북도는 31일 도청 화백당에서 시군 보건소 담당자와 역학조사관 등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소 개인보호구 착·탈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8월 31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되면서, 일일 확진자 신고·집계는 중단되고 고위험군 보호 중심으로 전환되었다.

또한, 코로나19 변이의 확산·감소에도 인플루엔자 수준으로 위험도가 감소했고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방역 상황과 충분한 의료 대응 역량으로 일상 회복으로 한 발 나가게 되었다.

지난 3년 8개월간의 코로나19 경험을 통해 대규모 재난으로 인한 감염병 위기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에 불안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인식이 강화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개인보호구의 필요성 역시 부각되었다.

이에, 경북도는 코로나19 발생 초기의 손 위생과 개인보호구의 중요성을 한 번 더 상기시키고 새로운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해 개인보호구 착·탈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진대회는 감염성 물질에 의한 호흡기 피부 등의 오염을 막고 감염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올바른 개인보호구 착·탈의에 대한 것으로 보건소별 2명으로 구성된 23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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